(누워서 핸드폰을 보며) 하… 배부르다…
(띵하는 알림이 울린다.)
(소리나는 쪽을 보며) 중고거래 올려놓은 @@@ 에 연락 왔나보다.
(핸드폰 채팅 내역)
구매자 : 4달라
나: ???
구매자 : 4달라!!
나: 아니 50만원짜리를 4달라에 달라고해요?
구매자 : 4달라!!!!
(핸드폰을 보면서) 네고 안된다고 써놔도
왜 네고 가능하냐고 물어보는 거야?
이해가 안되네. 에휴 그냥 다른거 뭐 올라 왔나
구경이나 해야지
(신기한 것을 발견한 것처럼 놀라며)
어? 나 이거 진짜 갖고 싶었는데!
좀만 일찍볼걸.. 나한테 팔면 2만원 더 줄 수 있는데
나한테 팔면 안되나…? 채팅이라도 해봐야겠다!